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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합쇼핑몰 >

패션 쇼핑=경험 + 놀이로 진화

Wednesday, Oct. 5, 2016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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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장에 더 이상 사람이 없어요.”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쇼핑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어졌어요.” 패션 유통의 중심 채널이던 백화점이나 아울렛 현장에서 공통적으로 쏟아지는 말들이다. 그렇다면 명동, 가로수길, 강남역 등 주요 상권과 오피스 상권에 생긴 쇼핑몰은 물론 서울 통인동, 익선동 등 오래되고 작은 골목 상권에 넘쳐나는 소비자들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이제 소비가 목적이던 시대는 끝났다. 소비자들은 같은 비용이면 문화적이거나 감성적인 경험이 곁들여진 ‘콘텐츠’를 중시한다. ‘쇼핑하러 가자’가 아니라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 ‘거기서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온대’ ‘국내 첫 번째 매장이래’ ‘놀러 가자’처럼 특정한 공간에서의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것으로 쇼핑객들의 흐름이 바뀌었다. 물건을 사고 쓱 나가기보다는 머무르고 싶은 공간과 그곳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해답이다.
**자세한 내용은 패션비즈 10월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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