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X LMC, `벤치 워머` 콘셉트 두 번째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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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X LMC, '벤치 워머' 콘셉트 두 번째 협업

Tuesday, Nov. 7, 2023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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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코리아(대표 이나영)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레이어(대표 신찬호)의 'LMC(LOST MANAGEMENT CITIES)'와 두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진행하는 두번째 드롭으로 '벤치 워머(Bench Warmer)'를 메인 콘셉으로 구성했다.

고등학교 농구팀 벤치 선수의 기다림과 희망을 주제로 한 캠페인 비주얼과 함께 농구의 온·오프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여기에 푸마 아카이브 그래픽을 재해석한 어패럴 컬렉션을 추가해 풀 카테고리로 준비했다.

푸마의 클라이드 실루엣은 전설적인 농구선수 월트 클라이드 프레이저(Walt Clyde Frazier)를 위해 만든 스니커즈다. 패션, 문화, 농구에서 영감을 받아 올해 50주년 째 이어지고 있는 푸마의 아카이브 모델이다. LMC와의 협업을 통해 클라이드가 활약했던 1970~1980년대 농구 헤리티지와 빈티지, 클래식 요소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캐주얼 패션으로 풀어냈다.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카프리 로얄(CAPRI ROYAL) 스니커즈도 함께 출시한다. 두 상품 모두 오래된 농구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텍스처를 표현하기 위해 거친 질감의 헤어리 스웨이드와 링클 레더로 갑피를 표현했다. 클래식한 금박 로고 디테일을 가미해 특별함을 더했다.

어패럴 여기 1970~1980년대 농구 선수들의 웜업 의류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푸마의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그래픽을 폭넓게 활용, 헤리티지의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샌드, 네이비의 캐주얼한 컬러 조합이 돋보이며 특히 신발과 매칭되는 지그재그 스티치 및 체인 스티지 자수 로고 등을 LMC만의 개성이 담긴 포인트로 빈티지한 무드를 강조했다.  

릴렉스 핏의 저지 트랙 셋업과 푸마 캣과 LOST MANAGEMENT CITIES 로고를 활용한 볼드한 그래픽의 스웻셔츠와 티셔츠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오는 9일 공개한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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