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라이어, 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비즈니스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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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라이어, 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비즈니스 집중

Thursday, Sept. 7, 2023 | 이지은 기자, jieun212@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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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의 프리미엄 골프웨어 ‘페어라이어’가 남은 하반기와 내년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에 힘쓴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 대만,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는 페어라이어는 지금까지의 글로벌 영향력을 발판 삼아 해외 시장 개척을 가속화한다.

9월 베트남 하노이 지역에 추가로 2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고 11월에는 일본에 팝업스토어를 통해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일본에서는 소속 프로를 통해 페어라이어의 선호도를 파악했고 이번 팝업 행사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정규 매장 입점까지 고려하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는 백화점 명품관 등 프리미엄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페어라이어의 클래식한 무드와 우아하고 세련된 골프웨어를 찾는 해외 고객의 니즈가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만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맞는 유통에 신중히 입점한다는 방침이다.

또 국내외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남성 라인을 강화하고 스타일의 확장도 함께 고민하고 있다. 이외에도 글로벌 팝업과 다양한 콘텐츠 및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골프웨어로서 입지를 확고히 한다.

한편 페어라이어는 올해 론칭 6년 차를 맞아 브랜드 포지셔닝을 명확히 하고 있다. 기존 올드머니 룩 무드의 콘셉트로 꾸준히 프리미엄 골프웨어를 전개해 왔던 페어라이어는 첫 셀럽 화보로 티파니영과 함께 했다. 이를 통해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셀럽 이미지의 시너지 효과로 국내외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패션비즈=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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