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아동복 무누, 서우진 & 채채 모델 발탁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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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1.26조회수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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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가 운영하는 남유럽 감성 아동복 브랜드 '무누(MUUNUU)'가 아역배우 서우진과 래퍼 사이먼 도미닉 조카로 알려진 채채를 2023년 봄 시즌 모델로 발탁하고 우진X채채만을 위한 스페셜 리미티드 캠페인인 '얼리 스프링(EARLY SPRING) 컬렉션'의 '서칭 포 더 클로버(SEARCHING FOR THE CLOVER)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서우진은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신사와 아가씨' '슈룹' 등에 출연했고 채채는 조카 사랑으로 유명한 쌈디와 함께 MBC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무누는 고객 심층 인터뷰를 통해 영맘 고객이 아동복 구매 시 가장 많이 참고하는 SNS 인플루언서가 서우진과 채채였으며 두 인플루언서가 온라인 전용 프리오더 브랜드 무누의 정체성에 잘 맞아 모델로 선정했다.

    화보에는 두 아이가 무누 상품과 함께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클로버를 찾아가는 과정이 담겼다. 브랜드 관계자는 "흔히 사람들은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 클로버만 찾기 마련"이라고 말하며 "행복을 의미하는 세잎 클로버를 통해 일상의 행복과 꿈을 찾는 아이들의 여정을 보여주고자 캠페인을 전개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누의 얼리 스프링(EARLY SPRING) 컬렉션은 오는 30일부터 일주일간 무누 공식 SNS채널 및 키디키디에서 프리오더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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