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이장화 전 롯데맨들, 수채화 전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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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1.23조회수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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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롯데백화점 맨들이 화가로 변신했다. 이철우 전 롯데백화점 대표와 롯데 바이어 출신 이장화 고문이 함께한다.

    서울 강남구 코스모 대치타워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롯데그룹 퇴직임원들의 수채화 동호회 활동의 1년 결실을 모아 연합으로 열리게 돼 그 의미가 더 깊다.

    이장화 고문은 "회원들의 열정과 아름다운 예술혼이 깃들어 있는 이번 전시로 이 멋진 가을 수채화로 물들여진 즐거움과 행복함이 가득한 추억들을 느껴 보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전시 기간은 11월23일 오늘부터 11월29일(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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