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 ‘발렉스트라’ 공식 수입...럭셔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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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발렉스트라’ 공식 수입...럭셔리 확대

Friday, Oct. 21,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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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이 이탈리아 럭셔리 가죽 브랜드 ‘발렉스트라(Valextra)’를 이달(10월)부터 공식 수입 전개한다. 발렉스트라는 지난해 6월까지 삼성물산패션부문과 계약을 맺고 국내에 선보였던 브랜드로 2009년 신라호텔 아케이드에 첫선을 보이고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왔다.

코오롱FnC는 발렉스트라 국내 사업권을 확보하면서 기존에 전개하는 마크제이콥스, 닐바렛 등에 이어 발렉스트라까지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게 됐다. 새롭게 오픈하는 발렉스트라 매장은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이스트점에 위치한다.

발렉스트라는 1937년 장인 지오반니 폰타나(Giovanni Fontana)가 설립했으며, 여행가방을 뜻하는 이탈리아어 ‘발리제리아(Valigeria)’와 뛰어남을 뜻하는 ‘엑스트라(Extra)’의 합성어다. 공예적 요소와 혁신을 결합한 ‘밀라노 럭셔리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주는 브랜드로 국내외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다.

발렉스트라 제품은 가볍고 구조적이며 심플한 실루엣의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미니멀한 유선형 라인은 밀라노에서 기원된 절제와 신중함을 반영함과 동시에 브랜드 특유의 대조적인 디자인 터치를 통해 차별화된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디자인의 모든 구성요소는 전문 엔지니어링 기술을 통해 기하학적 윤곽 및 비대칭적 프레임, 날카로운 각도로 조립된다. 핸드백과 러기지 전 제품은 각 상품을 제작한 장인의 고유 코드가 각인되어 완성된다. 이는 모든 작업이 장인의 정교한 수작업으로 이뤄지고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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