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코튼, `플라이 피싱 클럽` 론칭...팝업·협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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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코튼, '플라이 피싱 클럽' 론칭...팝업·협업 공개

Friday, Oct. 7,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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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의 남성복 브랜드 ‘헨리코튼’이 플라잉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모티브로 한 ‘플라이 피싱 클럽(Fly Fishing Club)’ 상품을 출시한다. 라인의 헤리티지를 강조하기 위해 밀리터리와 워크웨어 기반 브랜드 '스펙테이터'와 협업을 진행하고, 7일(오늘)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협업 파트너인 스펙테이터는 디자인 자체의 복각 뿐 아니라 원단 선정부터 단추, 심지와 같은 부자재를 고르는 전반의 과정에서 클래식한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다. 이런 클래식한 멋과 가치를 중요시하는 새로운 고객층에게 헨리코튼의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이고 소통 창구를 강화하게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까지 기획하게 된 것.

플라이 낚시는 토마스 헨리코튼 경이 즐기던 취미 중 하나다. 헨리코튼의 브랜드 아이덴티티(B.I)인 ‘쓰리피셔 맨(Three Fisher men)’은 플라이 낚시를 형상화한 것이기도 하다. ‘플라이 피싱 클럽’은 이러한 정통 플라이 낚시웨어에서 보이는 디테일과 실루엣을 일상생활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재해석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여기에 그 헤리티지를 표현하는 원단과 색감을 사용하여 클래식한 멋을 더욱 강조했다.

이번에 헨리코튼과 스펙테이터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은 클래식 낚시웨어의 원형을 추구하는 방향으로 기획했다. 소재는 울과 면과 같은 천연섬유를 사용했다. 기능성 소재가 개발되기 전에 울 소재와 왁스 코팅한 면 소재는 보온성과 방수기능을 가진 최고의 소재였다. 이런 전통적인 소재를 적재적소에 사용해 기존 상품과도 차별화하는 것은 물론, 고전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손형오 헨리코튼 총괄 상무는 “헨리코튼 브랜드는 헨리코튼 경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왔다. 이번 플라이 피싱 클럽 또한 헨리코튼만의 브랜드 철학을 직관적으로 알리는 것은 물론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헨리코튼은 헤리티지를 간직한 브랜드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 라인은 15일부터 자사몰인 코오롱몰에서 판매하며 더현대서울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등 헨리코튼 주요 백화점 매장 8곳에서도 선보인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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