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노울 슈즈 르무통, 세이브힐즈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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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노울 슈즈 르무통, 세이브힐즈 입점

Monday, Mar. 14,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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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텍(대표 허민수)의 자연소재 메리노울 슈즈 브랜드 '르무통’이 슈즈 편집숍 ‘세이브힐즈’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장했다. 가로수길 세이브힐즈 본점 및 롯데백화점 본점 · 영등포점 · 부산점 · 경기안산점, 갤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용산아이파크몰 등 총 7개의 세이브힐즈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 르무통이 기존에 자사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두각을 드러냈고, 올해는 오프라인까지 채널을 추가하게 됐다.

이번 입점에 관해 르무통 관계자는 “지난 1월 르무통 팬 약 4000여분의 설문조사를 통해 르무통 팬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중 오프라인 현장에서 직접 신어보며 편안함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오프라인 스토어를 고민하던 중 우리 르무통과 같이 친환경의 가치를 중시하는 슈즈 전문 편집샵 ‘세이브힐즈’ 와 소통하게 됐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입점했다”고 설명했다.

세이브힐즈 관계자는 “친환경의 가치를 중시하는 르무통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르무통은 신발의 소재와 패키지 등 많은 곳에서 환경적인 가치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브랜드이면서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신기에도 편안하고 만족도가 높아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르무통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연소재 메리노울을 신발에 활용했다. 호주 메리노 울 소재에 자체적인 기술력을 더해 에이치원텍스(H1-TEX)원단을 개발했고 2016년 세계 최초로 우리나라와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글로벌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특히 르무통은 지난해 '리 프로젝트(RE PROJECT)'를 통해 기존 메리노울 원단의 편안함과 함께 생분해성 소재를 사용한 아웃솔, 리사이클 폴리를 사용한 신발 끈, 재활용한 고무를 사용한 오솔라이트 인솔까지 친환경성 소재를 다양하게 다루면서 친환경 가치를 제품에 담았다. 덕분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서 10일만에 억대 펀딩을 달성하기도 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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