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셀 플랫폼 XXBLUE, GS25와 컬처 컬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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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 플랫폼 XXBLUE, GS25와 컬처 컬래버?!

Thursday, Mar. 4,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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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바이블루(대표 오세건)의 한정판 거래 플랫폼 '엑스엑스블루(XXBLUE)'이 편의점 GS25와 함께 스니커즈 리셀(resell) 문화를 담은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출시하며 색다른 작업으로 눈길을 끈다. 이번에 출시하는 이색 컬래버 상품은 '드로우유' '버터래플' '제로클럽 젤리'로 GS편의점에서만 판매한다.

'드로우(추첨)' '래플(추첨)' '제로클럽(추첨에서 한 번도 당첨되지 못한 사람들을 뜻하는 용어)'과 같이 스니커테크(스니커즈+재테크) 판에서 빈번히 사용하는 용어를 상품명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상품 패키지 디자인은 일러스트레이터 김정윤 작가가 맡았다. 김 작가는 농구, 조던 스트리트 컬처 등을 소재로 한 일러스트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엑스엑스블루가 GS25와 스니커즈 문화를 담은 상품을 출시한 것은 리셀 플랫폼과 편의점 업계의 결합을 젊은 세대들에게 익숙한 스니커즈로 연결해 좀 더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가기 위한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 접근성이 좋은 편의점을 통해 엑스엑스블루로의 유입을 유도하고, 편의점은 스니커즈 문화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을 만날 수 있는 윈윈 사례를 만들기 위한 것.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에 맞춰 GS리테일 통합멤버십 더팝(THE POP)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3월 한 달 동안 GS25에서 컬래버 상품 구매 후 스탬프를 3회 적립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니커즈 총 100족, 엑스엑스블루 구매 할인 쿠폰, SOTWO(소투) 스니커즈 공동구매 조각 등을 증정한다. 소투는 고가의 한정판 스니커즈나 미술품을 최소금액 1000원부터 소유할 수 있는 새로운 공동 구매 플랫폼이다.

엑스엑스블루 관계자는 “이번 GS25와의 협업은 스니커즈 문화를 즐기는 젊은 세대들을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엑스엑스블루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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