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컴퍼니 >

LF 사업다각화, 광양시에 복합 관광단지 개발

Wednesday, Dec. 16,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2291
LF(대표 오규식)가 패션에서 라이프스타일 토털기업으로 거듭나는 가운데 이번엔 레저사업을 확대한다. LF컨소시엄(LF 75%, LF네트웍스 25%)이 최근 광양 구봉산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오는 2025년 완공을 예정하고 있다.

LF컨소시엄 측은 "합작회사를 설립해 이번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투자목적은 복합관광단지(대중제 골프장 27홀 포함) 개발을 통한 미래 레저, 신개념 문화사업 진출과 사업다각화"라고 밝혔다.

총 2000억원을 투자하는 이번 사업은 190만㎡ 부지에 27홀 골프장과 100실 규모의 호텔 등 각종 레포츠 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한편 LF컨소시엄은 2012년 강원도 양양군과 투자협약을 맺고 올 3월 1900억원대가 투입된 해양관광단지 개발에도 착공했다. 현남면 일대 16만㎡ 용지에 관광호텔과 아울렛, 음식점 등을 포함한 휴양시설이며 오는 2022년도 개장할 계획이다.

계속해서 사업다각화를 추진하는 LF는 식품(인덜지, 퍼블리크, 구르메F&B 등), 화장품(불리1803, 보타니쿠스, 헤지스맨룰429 등), 부동산금융업(코람코자산신탁) 등을 운영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전문 케이블 방송인 동아TV, 여행전문채널 폴라리스TV를 인수해 방송사업에 진출하기도 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