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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CD, 리빙 디렉터로 변신! 디어마이디어 론칭

Friday, Sept. 25,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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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영 CD가 리빙숍 디렉터로 변신했다. 9월 성수동에 그만의 패션 감성을 담은 리빙숍 '디어마이디어'를 론칭하며 리빙숍 디렉터로 새롭게 출발한 것. 최근까지 패션업계에서 종횡무진하던 정 CD는 현재 디어마이디어에만 올인하고 있다.

정두영 디렉터는 “패션의 세련된 감성을 테이블 웨어로 재창조 하기 위해,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해 그릇 · 도자기를 제작했고, 인테리어 작업을 진행했다. 쉽게 접근 가능한 예술적인 감성을 리빙숍에서 풀어보고자 했다"라고 말했다.

디어마이디어는 '테이블 웨어에 패션을 입히다'를 콘셉트로 정두영 디자이너의 패션 감성을 테이블 웨어를 통해 선보인다. 정 CD가 진두지휘하는 PB 디어마이디어를 중심으로 20여개 브랜드가 입점했고 성수동의 오프라인 편집숍과 함께 온라인몰 '디어마이디어'를 통해 전개한다.

세계적으로 많은 패션 브랜드가 '메종'이나 '리빙숍'의 형태로 진화하는 추세와 함께, 집콕 생활이 느는 만큼 테이블 세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패션과 뷰티로 스타일을 완성하듯, 이제는 테이블웨어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만들어 나간다'는 정 CD의 생각이 담겼다.

과거 정두영 CD는 1998년 신원에 입사, 지이크 디자이너로 시작해 20여년간 신원맨으로 근무했다. 2007년 지이크파렌하이트 론칭을 맡아 성공적으로 이끌었으며 2011년 반하트의 기획 총괄을 맡으면서 남성복 업계의 베테랑 CD로 이름을 알렸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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