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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그룹, 성수동에 공간 플랫폼 'LCDC' 만든다

Tuesday, Aug. 4,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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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그룹(대표 이주영)이 신규 브랜드 'LCDC'로 공간 플랫폼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2021년 하반기 서울 성수동에 복합 콘텐츠 공간이자 브랜드인 LCDC(LE CONTE DES CONTES)를 오픈 & 론칭한다. 성수동 내에서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자동차 공업사 단지 한복판에 위치할 예정이다.

'LCDC(LE CONTE DES CONTES)'는 '이야기 속의 이야기'라는 의미를 지녔다. 여행을 준비하면서 꼭 들려야 하는 공간이자, 동시에 사람들이 여행을 오는 명소로 기획했다. 건평 495.8㎡(150평)과 가든 495.8㎡(150평)의 공업 공간을 재해석해 감각적으로 재창조할 예정이다. LCDC 공간 안에서 LCDC 플래그십스토어, 다양한 브랜드 숍, F&B, 스테이(호텔룸) 등 여러 콘텐츠를 아우른다.

에스제이그룹은 캉골, 캉골 키즈, 헬렌카민스키의 브랜드 가치를 업그레이드하면서 동시에 첫 자사 브랜드 'LCDC'를 독창적인 플랫폼으로 론칭하게 됐다. 이외에도 신규 사업으로 글로벌 논패션(Non-Fashion)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도 추진 중이다.

작년 11월 코스닥 입성 당시 “5년 내 3000억원 규모의 패션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처럼 신규 비즈니스를 적극 밀어붙이며 신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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