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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패밀리세일 4일 만에 47억 매출 기록

Monday, July 20,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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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대표 김민덕)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진행한 패밀리세일에서 4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번 패밀리세일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에 맞춰 이뤄졌으며 서울 삼성동 코엑스몰에서 대규모로 열어 관심을 끌었다.

특히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인파가 몰리지 않도록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기존처럼 패밀리세일이 번잡스럽게 않도록 입장인원을 제한했다. 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으며 열화상 감지 카메라와 주기적인 방역으로 안전을 최우선시해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한섬의 패밀리세일 기간은 전국에서 사람들이 대거 몰려오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 8월에 있었던 패밀리세일은 나흘간 58억원을 올릴 만큼 폭발적이었다.

올해는 작년 보다 20% 가량 줄어든 매출 실적이었지만 코로나19 현 상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 역시 한섬이라는 동업계 관게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한편 이번 한섬 패밀리세일에는 타임, 마인, 시스템, SJSJ, 더캐시미어, 오브제, 오즈세컨, 루즈앤라운지, 덱케 등 자체 브랜드를 비롯데 클럽모나코, DKNY, 캘빈클라인, 타미힐피거, 아메리칸이글, 까날리 등 수입 브랜드, 그리고 편집숍 무이, 톰그레이하운드도 참여해 3년차 이상 재고를 최대 90% 할인 판매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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