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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컨셉, 3040 겨냥 남성 쇼핑몰 '디스탠스' 출범

Thursday, July 2,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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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컨셉코리아(대표 이은철)가 기존에 있넌 남성 섹션을 신규 사이트로 분리 론칭했다. 3040대 남성을 위한 프리미엄 온라인 패션 플랫폼 '디스탠스(D__STANCE)'가 그 주인공이다. 디스탠스는 남성 스타일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는 의미의 A NEW DIMENSION을 비롯해 DIFFERENT / DECENT / DISTINGUISHED 등 다양한 뜻을 내포한다.

고객들의 스타일을 다양한 관점에서 큐레이션하겠다는 의미다. 7월 6일부터 W컨셉 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첫 화면에서 바로 여성 또는 남성 사이트를 선택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가 분리되고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변경된다. 브랜드와 상품 정보, 트렌드 소식, 스타일·아이템 추천, 랭킹 등의 콘텐츠 큐레이션과 세부 페이지 구성도 각각 남성, 여성의 쇼핑 패턴에 맞게 전면 개편해 고객의 편의성 또한 향상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을 앞두고 더블유컨셉코리아는 1393개의 남성 브랜드에서 전개하는 6만1264개의 상품을 확보했다. 고급 캐주얼부터 세련된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국내 디자이너 남성 브랜드 라인업을 확보한다. W컨셉 프론트로우와 같은 PB 또한 론칭할 예정이다. 바스통, 이스트로그, 벨보이, 언어펙티드 등 클래식 디자이너 브랜드 역시 디스탠스에 단독 입점을 확정 지었다.

더블유컨셉코리아 관계자는 “FGI를 통해 시장에 대한 남성 고객들의 의견을 들어본 결과, 남성들의 취향과 눈높이에 맞는 제품을 모아볼 수 있는 국내 온라인 편집샵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니즈를 채우기 위해 컨템포러리 스타일과 퀄리티 높은 소재에 강점을 둔 디스탠스가 출범했다. 그동안 온라인상에서 브랜드를 소개할 기회가 부족했던 남성 디자이너 브랜드들과의 상생을 위해 아낌없는 서포트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디스탠스는 남성들 사이에서 감각적인 패션으로 주목받는 배우 이동휘를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들은 이동휘와 함께 다양한 콘텐츠, 화보와 영상을 추가로 오픈하고 론칭 기념 시크릿특가 등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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