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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드스튜디오 '파인더' 조조타운 등 일본 진출 속속

Thursday, June 4,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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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시' '비바스튜디오' '페이브먼트'로 연이은 이슈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는 허태영 세컨드스튜디오 대표가 라운지웨어 '파인더(fine the)'로 색다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9월 론칭한 후 2번째 시즌을 맞이한 파인더는 최근 일본의 편집숍 '러브스토어(LOVE STORE)'에 입점하면서 다양한 일본 소비자들과 만나는 계기를 얻었다.



최근에는 일본 내 최대 온라인 플랫폼 '조조타운'에 입점해 판매를 시작했다. 5월 13일 첫 오픈 이후 토픽스뉴스 7위에 올라가며 이슈몰이에 성공했고 많은 상품이 완판되며 판매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본에서 파인더만의 다채로운 콘텐츠와 밝은 색감, 사소한 디테일 포인트로 브랜드를 어필하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일본 전용 인스타그램 계정(@alwaysfinethe_jp)을 개설해 일본 소비자들과의 직접 소통도 시작했다. 조만간 아마존 재팬 등 더 다양한 매장에 입점해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파인더는 라운지웨어 기반으로 홈웨어와 아웃웨어 경계를 넘나드는 룩을 제안하는 브랜드다.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에 입혀 선보이면서, 일상생활에서 놓친 가치를 찾고 그것을 패션에 접목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파인더를 통해 일상 속 소소한 가치를 재확인하며 즐거움을 얻기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국내에서도 주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있으며, 늘 새로운 이미지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어필한다. 이번 일본 진출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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