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유통 >

[포토] 현대 본점 지하 2층 리셋··· 편집숍 중심 MD

Wednesday, May 27,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 VIEW
  • 2085
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이 압구정본점 지하 2층 전체를 5월 26일, 봄 분위기의 컨템퍼러리 존으로 리셋했다. 수입 편집숍 '톰그레이하운드'와 '폼더스토어'를 비롯 영캐주얼 편집숍 '더한섬하우스라이브'가 대규모로 들어섰다. 삼성물산패션의 편집숍 '비이커'와 향수 • 선글라스 편집숍 등도 핵심 MD로 자리잡았다.  

단독 브랜드로는 메종키츠네 • A.P.C(아페쎄) • 마쥬 • MSGM • 랄프로렌 • 위켄드막스마라 등 수입 컨템퍼러리 브랜드 위주로 새단장 오픈했다. 전체 매장면적의 30%는 아직 공사 중이라 7월말 그랜드 오픈을 예상하고 있다. 지하 2층은 본점에서 국내 브랜드가 밀집해있던 유일한 층이었다. 이번 리뉴얼로 인해 본점은 전체의 80% 이상 해외 수입 · 명품 브랜드로 채워지게 됐다.

기존 지하 2층에 위치했던 국내 브랜드 '시슬리' '보브' '모노크롬' '아이잗바바' 등의 국내 여성복 브랜드와 '탠디' '슈콤마보니' 'TWC' '스텔라앤로라' 등의 슈즈 브랜드 '쌤소나이트' '하트만' 등의 브랜드가 철수했다. '소다' '마이아이코' 등의 슈즈 브랜드는 4층 남성층으로 이동했다.

한편 현재 본점에 남아있는 국내 및 라이선스 브랜드는 한섬계열의 패션 브랜드와 '골든듀' '디디에두보' '이에르로르' '제이에스티나' 등의 주얼리 브랜드와 잡화 브랜드 '젠틀몬스터' '소다' '마이아이코' 그리고 '던롭' '보그너' '어뉴골프' '세인트앤드류스' '블랙앤화이트' 등의 골프 브랜드 정도다. 앞으로 본점은 해외 수입 브랜드와 신규 컬렉션을 업계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