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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두칸 패션, 코로나19에 협력과 상생을 입다!

Tuesday, May 12, 2020 | 홍영석 기자, h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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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이란 이런 것!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패션 업계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특별한 디지털 패션 화보 작업이 눈길을 끈다. 독특한 프린트 패턴으로 주목받고 있는 최충훈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두칸(DOUCAN)’이 진정한 윈윈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여 화제다.

이여진 디자이너의 슈즈 브랜드 ‘섀도우무브(Shadowmove)’와 노선미 대표가 이끄는 모델 에이전시 몰프의 모델들이 함께 했다. 여기에 스타일리스트 이병진 디렉터와 홍도연 사진작가, 이수미 메이크업아티스트, 형준희와 서연 헤어스타일리스트 등이 모여 각자의 재능을 기부해 패션 화보를 제작한 것.







이번 화보 작업은 ‘벤치클리어링’이라는 주제로 모델들의 역동적인 포즈와 표정을 렌즈에 담아냈다. 이 프로젝트는 패션 업계를 구성하는 패션 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 모델, 사진작가, 메이크업아티스트, 헤어스타일리스트 등이 의기 투합해 서로의 탤런트를 기부했다. 그 결과물은 각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작업함으로써 협력과 상생이 필요한 이 시기에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최충훈 두칸 디자이너는 “코로나19 사태로 움츠리고만 있을 수 없었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각자가 잘 하는 것을 바탕으로 서로 돕는다면 시너지는 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크리에이티브 한 협업을 이어가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의 의상과 ‘섀도우무브’의 슈즈를 착용한 모델 에이전시 몰프 소속의 모델(맨 아래 화보 좌측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이정문과 유승우, 서지현, 김봄, 신동진, 박준우, 왕혜진, 박지현, 임효진, 성예진 등이 ‘벤치클리어링’이라는 컬래버레이션 디지털 화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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