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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 원현정 작가, 2020 신간 I'm me 화제

Thursday, Apr. 2,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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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정 라이프 코치이자 작가인 그녀가 신간 I'm me을 내놓으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부제 처럼 '인생을 갈팡질팡하는 당신을 위해서' 쓰여진 책이다. 스스로 삶의 의미를 제대로 찾아보라는 권유를 담고 있다.

유머 속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는 방식처럼 쉽게 생각해 보라는 것이다. 독신이거나, 이미 결혼해서 가정을 꾸렸거나 상관없이 개개인은 모두 자아실현과 독립적인 인간으로 우뚝 서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꽤 화려한 이력을 지닌 저자 원현정은 현재 ‘라이프 코치’라는 직업을 통해 사람들의 ‘자아 찾기’를 돕고 있다. 저자 스스로도 결혼 뒤 아이를 키우고 주부로서 생활하면서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서 꾸준히 홀로 서기를 모색해 왔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들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세상에 선보인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평소 너무 사소해서 깊은 의미를 두지 않았던 행동들로부터 본인의 ‘자아’를 찾아가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지 모른다. 혼자서도 행복할 수 있어야 남에게 기대지 않고 온전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다.

그녀는 대학에서 사회학을 전공했으나, 결혼 후 미국에서 보석 감정사 자격증을 딴 것을 계기로 대학원부터 박사 과정까지 장신구 디자인을 전공했다. 주얼리 디자이너로 20년, 대학 강사 5년, 갤러리 ‘가인로’의 대표 겸 큐레이터로 10년을 일했다. 그러던 중 2009년 인생의 전환기를 맞아 코칭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2010년 전문코치 자격증을 취득해 현재 ‘라이프 코치’라는 새로운 타이틀로 인생 상담과 더불어 강의를 하고 있다.

신간인  I'm me외에도 코끼리를 냉장고에 넣으려면 (2013), 별 볼일 있는 여행 (2018)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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