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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일 회장의 빅피처, 대명월드패션 사명 변경 의미는?

Friday, Oct. 11,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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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불리고 있는 대명화학(대표 권오일)이 계열사인 한국월드패션의 사명을 대명월드패션으로 과감히 체인지하며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이번 사명 변경의 의미는 새로운 출발의 상징성을 담고 있음은 물론 골프웨어 브랜드인 아다바트와 여성복 브랜드인 오조크에 무게 중심을 실어 보다 공격적으로 마켓에 진입하기 위한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올초 3월 대명화학은 한국월드패션의 지분 100%를 22억 원에 인수키로 합의, 지난 4월 1일 공식 합병하면서 패션플랫폼과 공동 경영을 해왔으나 이곳과는 결별하고 최근 케이브랜즈의 자회사인 리틀스텔라와 합병하며 새롭게 재세팅했다.

대명은 한국월드패션 인수 시점인 4월부터 매장 14개 확장에 대물량 소싱 구조에 대한 전수 조사 및 영업과 생산 통합 등 드라이브를 걸어 확장세를 보여왔으나, 패션플랫폼과 결별을 선언하며 원점이 된 상황이다.

한편 리틀스텔라는 한섬 여성복 디렉터로 활동했던 이지연 디자이너와 그녀의 동생이자 공동대표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선 디자이너가 2017년 3월 론칭한 디자이너 아동복 브랜드이다. 이 브랜드는 서울패션위크와 뉴욕, 홍콩 등 해외 트레이드 쇼에 꾸준히 참가하는 등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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