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mium Report

< Research >

FASHION FORECAST 2019 소비자 트렌드 이슈

Friday, Sept. 27, 2019 | 자료제공 PFIN, esmin@fashionbiz.co.kr

  • VIEW
  • 1757
‘자신만의 기준 ~ 의식 소비’가 KEY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해 보실수 있습니다.


여전히 소비자들은 독서, 음악 감상, 수면보충과 같은 재충전 활동을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지난해보다 ‘개인 재충전으로 시간을 보낸다’는 응답은 감소했고, ‘스마트폰 • 태블릿PC’ ‘친구 만나기’ ‘근교나들이’ ‘실내운동’으로 여가를 보낸다는 응답률은 증가했다.

소비자 관심 분야는 ‘재산증식’과 ‘건강’이 2018년 상반기에 이어 관심사 1 • 2위를 차지했다. 2018년보다 ‘건강’ ‘직장 • 사업’ ‘노후준비’ ‘가정 • 가족’ ‘몸매’(2018년 4%)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패션’ ‘음악’(2019년 3.2%)에 대한 관심은 낮아졌다. 2019년 하반기에 주목해야 할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조사결과를 통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자료제공 : PFIN_www.firstviewkorea.com

[소비자 트렌드 1] 현실 만족의 새로운 척도 ‘마이 페이스’

1년 전보다 물질적 풍요를 성공의 기준으로 여기는 정도가 낮아졌고 현재에 만족하는 소비자 비율은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삶의 만족을 측정하는 기준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소비자들은 타인의 평가나 사회적 기준보다 자신만의 기준으로 만족감을 측정한다. ‘나는 현재 내 삶에 만족한다’ 문항의 전체 동의율은 6% 상승한 42.1%로 나타났다. 특히 10대와 30대, 40~50대에서 5.5~14.5% 상승했다.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문항에 대한 동의율은 1년 전보다 3.8% 상승한 85.3%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이와 함께 사람들이 느끼는 사회적 피로도가 높아지면서 퇴근 후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또 독립적인 시공간과 옛 정취(삼청동 • 서촌 • 연남동 등)를 느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선호도가 증가했다. 특히 1329세대는 SNS와 온라인 엔터테인먼트를 일상적으로 이용해 기분 전환하거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 트렌드 2] 여가와 여행에 몰두하는 ‘제니얼’ 세대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해 보실수 있습니다.




새로운 마이크로 세대(New Micro-generation)로 불리는 ‘제니얼(Xennial)’은 1977~1983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현재 경제 활동의 주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사분석 결과 매 시즌 수입에 관계없이 휴식과 힐링을 누리고자 하는 소비자가 크게 증가했다.

특히 3743세대의 ‘여행 • 레저’에 대한 관심(9.5%)과 주말 여가시간에 근교 나들이(18.8%)를 가는 비율이 다른 연령보다 높고 ‘여가 • 레저’ 관련 소비 의향도 높은 경향을 보였다. 또한 20대 후반 다음으로 맛집 탐방에 열성적인 푸디슈머(Foodie + Consumer)로서의 면모도 보였다. ‘누리는 소비’에 열정적임을 알 수 있다. ‘맛이 있다고 소문난 음식점을 찾아다니는 편이다’ 문항의 전체 동의율은 51.8%를 기록했다.

[소비자 트렌드 3] 개인맞춤형 ‘온 디맨드 슈머’ 2039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해 보실수 있습니다.




시간 여유는 2039세대의 경우 원하는 시공간에서 쇼핑하고 싶어 하는 니즈가 다른 연령 소비자보다 높게 나타났다. 실제 온 • 오프라인이 결합된 O2O 서비스, 소셜커머스 등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개인 맞춤형 온 디맨드(On-Demand)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한편 2039세대의 의식소비는 10대와 4050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지만 1년 전보다 환경과 기업 윤리, 기업의 사회환원 활동을 고려하는 소비자층이 많아졌다. ‘물건을 구입할 때 환경에 미칠 영향도 고려해서 결정한다’ ‘상품이 아무리 좋아도 환경문제에 무책임한 기업 상품은 사지 않는다’ 문항에 대한 2039세대 동의율은 작년대비 2~6% 상승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