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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패럴 186% 신장한 '풋조이' 신세계 강남점 입점

Thursday, Sept. 19,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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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쉬네트코리아(대표 최인용)의 골프 브랜드 '풋조이(이하 FJ)'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했다. 골프어패럴을 추가하고 본격적으로 공격적인 비즈니스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이 브랜드는 신세계 강남점에 54번째 매장을 오픈하고 존재감을 강조했다.

이번에 오픈한 '브랜드 스토어'는 FJ의 골프화부터 어패럴, 액세서리까지 전 상품을 한번에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단독점 형태의 매장이다. 주로 전문점을 통해 유통되는 FJ가 국내에서 특별히 선보이고 있는 매장 형태다.

FJ는 올초부터 KLPGA투어 대표 선수인 박결 프로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영입하며 홍보 활동에도 힘을 더하고 있다. 이번에 프리미엄 골프웨어 중심 점포 중 하나인 신세계 강남점에 매장 오픈하면서 마케팅 뿐 아니라 영업과 유통 측면에서도 성과를 보일 계획이다.

실제로 올해 어패럴 부문 매출이 지난해 동기대비 186% 성장하면서 골프웨어 시장에 'FJ'라는 브랜드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특히 올해에는 신세계 강남점을 포함해 17개의 단독점을 오픈하면서 소비자와의 접점 확보에도 성공했다. 이번 신세계 강남점을 통해 젊은 골퍼들 사이에서 시즌 대세 골프웨어로 자리잡는데 주력할 예정이다.

FJ는 기존에 남성 폴로 티셔츠 중심의 판매에서 벗어나 올 시즌부터 ‘캄 테크(Calm Tech: 골프 스윙에 필요한 모든 기능성과 디테일을 외부에 드러나보이지 않도록 설계)’와 ‘보더리스(Borderless: 필드와 일상의 구분없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디자인과 핏)’라는 두 가지 콘셉트를 제안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FJ만의 토털 룩을 제안하면서 상하의는 물론 모자, 장갑, 벨트 등의 액세서리까지 세트 판매가 이뤄지며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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