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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온스포츠, 카카오프렌즈 피트니스 용품 론칭

Wednesday, Sept. 11,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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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비즈니스그룹 브리온컴퍼니의 자회사인 브리온스포츠(대표 임우택)이 카카오프렌즈 라이선스를 받아 마사지볼, 아령, 라텍스밴드, 요가 매트 등 피트니스 라인 상품을 출시했다. 올 초 안전 야구공, 줄넘기, 플라잉 디스크, 배드민턴 라켓 등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은 결과다.

이번에 출시한 피트니스 용품의 주요 타깃은 여성이다. 아령은 0.5kg 단위로 0.5kg부터 2kg까지 출시하며, 라이언 어피치 튜브 콘의 캐릭터로 상품을 구성했다. 가격대는 무게 순으로 3900원부터 9900원까지다. 라텍스 밴드는 두께에 따라 라이언과 어피치 두 가지 버전으로 선보이며, 요가 매트와 마사지볼 역시 이 두 캐릭터를 활용해 제공한다.

김한준 브리온스포츠 세일즈 팀장은 “올 초에 선보인 어린이 스포츠 용품의 완판 기록에 힘입어 피트니스 제품을 확장했다. 더 많은 이들이 스포츠를 가깝게 생각하면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둘 수 있게 친근한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선스를 활용했다. 앞으로도 남녀노소 모두가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다양한 상품들을 개발하고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해당 제품은 카카오프렌즈 온라인숍과 주요 오프라인 매장, 대형마트(롯데마트, 홈플러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브리온스포츠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김감독닷컴’에서도 판매한다. 한편 브리온스포츠는 스포츠 용품 유통 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하는 기업으로, 나이키 뉴발란스 아식스 언더아머의 야구 카테고리를 판매하며 자체 PB 상품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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