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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YB 마체백 '엄현경백'으로 입소문, 품절 속속

Wednesday, Sept. 4,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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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대표 정용화)의 비건 패션 브랜드 비비와이비(BBYB)가 '엄현경백'으로 불리는 마체백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올리브 채널에서 방송된 '프리한마켓10'에서 연예인 엄현경이 착용한 가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것. 방송 이후 포털 사이트 실시간 순위에 오르내렸고, 물량이 모두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프리한마켓10'에서는 ‘지구를 살리는 작은 실천! 착한 소비 10'을 주제로 11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경화는 "입는 채식주의인 '비건 패션'이 트렌드"라고 설명했고, 연예인들의 비건 패션이 소개되면서 비비와이비의 마체백이 전파를 탔다.

BBYB의 '마체백 숄더' 제이드 블랙 컬러는 출시 두 달 만에 물량이 소진됐고, 해외 셀럽들도 관심을 가질 정도 인기가 뜨겁다. 레드벨벳 웬디 공항패션 가방으로 유명한 '마체백 토트'와 정채연, 구구단 강미나, 여자친구 예린이 선택한 '마체백 미니' 등도 연예인 가방으로 입소문이 퍼졌다.

비건 패션은 모피나 가죽, 실크, 울 따위의 동물성 소재를 사용하지 않고, 인조 모피, 인조 가죽 등의 소재를 사용하며 친환경이나 동물 보호 등 윤리적 소비와 실천을 지향하는 패션을 일컫는다.

이러한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브랜드 비비와이비(BBYB)는 비건 소비에 동참하는 윤리적 소비자들을 위해 페이크 레더를 사용해 제품의 가격대는 낮추고, 스타일과 활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비비와이비(BBYB)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W컨셉, 무신사 스토어, 디자이너 테이블, 해외에서도 구매가 가능한 FDU(중국역직구쇼핑몰) 등 온라인 채널과 롯데백화점 편집숍 엘리든플레이 소공동 본점, 인천터미널점 오프라인 채널에서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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