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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식스 안양역점, SPA~스트리트 MD 승부

Wednesday, Aug. 28,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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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핑몰 엔터식스(대표 김상대)가 8월30일 오픈하는 안양역점을 차별화된 젊은 감각의 MD로 승부한다. 쇼핑부터 문화 · 레저 · 힐링 · 맛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쇼퍼테인먼트(Shopping과 Entertainment의 합성어)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그동안 왕십리역점 · 동탄메타폴리스점 · 강변 테크노마트점 · 상봉점 · 띵거밸리 · 강남점 · 천호역점 등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젊은 감성의 SPA 브랜드를 대폭 영입하고, MD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다.

지하 1층부터 지상 7층까지 총 8개 층에 180개 브랜드가 입점한다. 중․고가 위주인 일반 백화점과 달리 엔터식스에는 자유롭고 젊은 소비자 감성에 맞춘 패스트 패션과 스트리트 브랜드들이 주를 이룰 예정이다.

안양역점 지하 1층에는 국내 SPA 브랜드 ‘스파오’ 패션편집숍 ‘바인드’ 디자이너 가방 편집숍 ‘앨리스마샤’ ‘아트박스’ ‘어라운드101’ ‘피그먼트X조군샵’ ‘더잠’ 등 유니크하고 스타일리시한 스트리트 패션브랜드로 구성했다. 특히 여성복 중심의 ‘피그먼트’와 남성 온라인 편집숍으로 유명한 ‘조군샵’이 숍인숍 개념으로 컬래버 매장을 구성해 눈길을 끈다.

인기 온라인 언더웨어 브랜드 ‘더잠’도 입점한다. 쇼핑몰 처음으로 입점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으로 언더웨어를 자유롭게 착용해 볼 수 있다. 실제 측정 사이즈에 맞춰 전문가의 상품 추천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1층에는 대형 나이키 매장과 스타벅스 프리미엄 매장인 리저브가 들어선다. 나이키 매장은 규모가 큰 만큼 러닝 · 농구 · 우먼 · 키즈 · 축구 등 다양한 카테고리 상품을 판매한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쇼핑몰에 입점한 매장이라는데 중점을 두고 고객에게 휴식과 편의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2층에는 ‘롭스’ ‘찰스앤키스’ ‘플라잉타이거코펜하겐’ '식스티에잇' 등의 SPA, 코스메틱 · 잡화 · 액세서리 매장으로 구성돼 있다. 뷰티편집숍 ‘시코르’는 감각적인 큐레이션을 통해 엄선된 국내외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가 모여 있다.

3층에는 ‘미쏘’ ‘나인’ ‘써스데이아일랜드’ ‘JJ지고트’ ‘폴햄키즈’ ‘래핑차일드’ 등의 여성 캐주얼, 유아동복 브랜드로 채웠고, 4층에는 ‘노스페이스’ ‘내셔널지오그래픽’ ‘뉴발란스’ ‘컨버스’ ‘플라넷비’ 등 스포츠 · 아웃도어 매장이 입점 되어 있다. 스트릿 편집숍인 ‘플라넷비’는 중저가대의 가격이면서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아이템들이 많기 때문에 10~20대들의 고객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5층은 ‘지오다노’ ‘코데스컴바인' ‘테이트’ 등과 같은 이지 캐주얼 브랜드가 입점하며 6층에는 ‘댄스아카데미 스튜디오’ ‘두쏠뷰티헤어’ 등이 입점되어 있다. 7층에서는 ‘혼밥대장’ ‘짬뽕지존’ ‘마라공방’ ‘고쿠텐’ ‘크레이지 후라이’ 등의 최신 트렌드 맛집부터 세계 각국의 먹거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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