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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 서울디앤씨에 매각(?)

Friday, June 14,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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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대표 김은수)의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이 부동산개발업체인 서울디앤씨에 매각될 전망이다. 서울디앤씨 측은 갤러리아 수원사업장 매입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내년 2월 갤러리아 광교점 오픈을 앞두고 상권 중복에 따른 효율성을 위해 수원점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한다.

갤러리아 수원점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해 있으며 총 대지면적 7858.2㎡, 연면적 6만2473㎡, 기준층 전용면적 2952㎡ 규모다. 수원점은 갤러리아백화점 지역점포 가운데 매출이 우수한 편이다.

한편 한화갤러리아는 오는 9월 서울 여의도63빌딩에 있는 갤러리아면세점 영업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이후 수원점 매각도 결정해 매출 효율화를 위한 구조조정을 계속하고 있다.

대신 갤러리아 광교점의 성공적인 오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광교 컨벤션복합단지에 들어설 광교점은 영업면적 7만3000㎡의 초대형 점포다. 지하 6층~12층으로 구성되며 갤러리아백화점 외에도 국제회의가 가능한 컨벤션 센터, 호텔, 오피스텔, 아쿠아리움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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