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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프로듀스X101' 협업... 포스트 워너원 효과

Monday, Mar. 25,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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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대표 정영훈)가 Mnet ‘프로듀스101’의 4번째 시즌인 ‘프로듀스 X 101’과 함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단순히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제작지원이 아닌 패션 상품을 통한 콘텐츠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 상품은 올 5월부터 방송을 통하 지속적으로 선보인다.

이들이 협업한 아웃도어 패션 상품은 지난 20일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진행한 ‘프로듀스 X 101’ 런웨이 쇼를 통해 선공개됐다. 연습생들은 컬래버레이션 웨어들을 여러 스타일로 믹스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 상품들은 젊은 세대를 겨냥한 트렌디한 프로그램 특성에 맞게 생동감 넘치는 비비드한 컬러와 캐주얼한 스타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넉넉한 핏의 맨투맨 티셔츠, 민소매 저지, 세련된 실루엣의 조거 팬츠, 운동화 등 다양하다. 연핑크, 오렌지, 그린, 블루, 퍼플 등 화사한 컬러가 프로듀스 X 101의 로고와 레터링 등의 포인트 디자인과 만나 한층 젊고 밝은 감성을 부각시켰다.

신선철 아이더 마케팅 팀장은 “이번 프로듀스 X 101과의 컬래버레이션은 방송 프로그램과 아웃도어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으로 소비자와 시청자의 눈길을 끌 것”이라며 “앞으로 방송을 통해 전개될 프로그램 진행 내용과 출연진들에 따라 협업 아이템을 활용한 여러가지 스타일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더는 지난 2017년 말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막 결성된 워너원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다운 상품 판매는 물론 2018년 상반기 슈즈 라인의 홍보까지 상당한 효과를 봤다. 1020 영 소비층을 유입시킬 수 있는 좋은 콘텐츠이기도 해 이번 시즌에는 아예 프로그램 제작 지원과 컬래버레이션 상품 판매까지 진행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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