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Ready To Wear >

「마레디마리」~「리틀스텔라」 잭팟 터진 팝업 스토어 강자 6!

Wednesday, Nov. 8,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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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스텔라」
혜성처럼 등장한 세련된 아동복




“이 브랜드는 뭐예요? 어떤 디자이너가 만드는 거예요?” 최근 백화점, 쇼핑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 때마다 많은 소비자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리틀스텔라」는 키즈 조닝의 뉴 페이스다. 여성복 못지않은 감도를 보여 주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지난 3월 론칭해 어느 날 갑자기 A급 백화점, 쇼핑몰 점포에 속속 등장했다.

신세계 강남, 스타필드 고양과 하남, IFC몰, 현대 판교 등에서 월 5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며 정규매장 제안을 꾸준히 받고 있다. 아직은 어떤 상권과 유통이 적합할지 테스트해야 하는 단계라고 판단해, 정규매장은 11월 롯데월드타워몰에만 열 예정이다. 장기 팝업 매장은 계속 늘어나 지난달에는 롯데백화점 본점을 추가했다.

이 브랜드는 아동복이지만 어쩐지 세련된 패션 감각을 갖춘 커리어우먼이 떠오르는 옷이다. 그 이유는 앞서 2013년부터 페미닌 아방가르드 콘셉트의 여성복 「제이어퍼스트로피」를 론칭했던 제이어퍼스트로피(대표 이지연 · 이지선)의 야심작이기 때문이다. 한섬 여성복 디렉터로 활동했던 이지연 디자이너와 그녀의 동생이자 공동대표인 미스코리아 출신 이지선 디자이너가 함께 이끌고 있다.

서울패션위크와 뉴욕, 홍콩 등 해외 트레이드 쇼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는 「제이어퍼스트로피」 컬렉션의 핵심 피스를 그대로 축소한 라인이 독특하다. ‘여성복 미니미’ 아동복은 최근 많이 등장했지만 30대 커리어우먼이 입을 법한 깔끔하고 세련된 옷을 축소한 곳은 거의 없기 때문에 독특하다.

좀 더 캐주얼하고 소재와 가격대가 좋은 세컨드 라인에서는 원피스, 트레이닝복 세트가 베스트셀러다. 양가죽 점퍼나 슈트 세트 등 아동복에서 잘 나오지 않는 아이템도 꽤 많다. 3~6세 토들러를 메인으로, 사이즈는 돌~주니어 라인까지 나온다. 가격대는 상의 5만8000원, 하의 3만8000~4만8000원, 버버리, 코트와 같은 아우터 12만8000원 선이다.

**패션비즈 2017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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