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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퍼팩토리」 해외서 인기

Wednesday, Sept. 27,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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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퍼라는 생각이 전혀 안 들어요” “컬러와 디자인이 독특해서 소장가치가 있어요” “트렌디한 퍼 아우터가 멋있어요” 등 이 브랜드를 본 이들은 한결같이 엄지를 치켜세운다. 부드러운 감촉과 다양한 컬러, 한계 없는 디자인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펀퍼팩토리(대표 김용오)의 「펀퍼팩토리」 이야기다.

「펀퍼팩토리」는 페이크 양털, 페이크 밍크를 최고급 원사로만 제작한다. 봉제 마무리 또한 깔끔해서 가격 대비 소비자가 받는 메리트가 크다. 종류도 다양하다. 의류는 물론 머플러, 가방, 신발 등의 액세서리까지 상품 폭이 넓다. 디자인 또한 트렌디해 퍼 상품이지만 가볍고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다. 시즌당 50여가지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들은 올해 들어 해외 전시회만 3곳 넘게 참석했다. 지난 1월 파리 후즈 넥스트를 시작으로 2월 라스베이거스 우먼 프로젝트, 7월 프리미엄 베를린 등 유럽과 미주를 오가며 브랜드 감성을 알렸다. 결과는 대성공, 해외 바이어들은 다양한 컬러감과 잡화, 의류 어디에나 접목 가능한 페이크 퍼의 감성에 매료돼 ‘원더풀’을 연신 외쳤다.

글로벌 셀렉트숍 브랜드 「어번아웃피터스」의 자회사 앤트로폴로지와는 전시회에서 첫 인연을 맺어 6개월 만에 정식 오더를 성사시켰다. 이 밖에도 다양한 해외 패션 회사와의 수주 상담을 통해 역량을 키웠다.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유명 패션 회사와도 꾸준한 계약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해외 바이어는 대부분 해외에서 찾아볼 수 없는 퀄리티와 디자인이라며 높이 평가하고 있다.

국내에서의 활약도 상당하다. 이미 LF 「앳코너」와 패션 브랜드 「SJYP」 「나인」 등 굵직한 여성복 업체와 거래하고 있다. 작년 「나인」은 「펀퍼팩토리」의 페이크 양모 퍼 코트로 대박이 났다. 초도물량 800장이 동나면서 품귀 현상이 일어난 것. 이번 F/W시즌 역시 무겁지 않고 가벼운 캐주얼 아우터를 선보인다.



김용오 대표는 “페이크 퍼 전문 업체이지만 보여 줄 수 있는 바운더리가 넓다는 것이 우리만의 강점이다. 해외 시장 어디에서도 뒤처지지 않을 자신이 있다. 국내 업체는 데님과 퍼를 함께 덧대는 믹싱 상품을 선호한다. 내년 S/S부터는 우븐과 퍼 상품을 믹스해 해외와 내수 시장을 동시에 강화한다”고 말했다.

해외는 상품 오더, 국내는 콜래보레이션 협업에 집중해 효율을 높인다. 이번 F/W에는 「앳코너」와 동등한 위치에서 공동 브랜드 상품을 제안한다. 유명 디자이너 스티브 제이와 요니 피가 「SJYP」로 해외 전시회에서 선보일 페이크 퍼 상품 개발도 활발하게 준비하고 있다. ‘퍼’라는 소재에 기인한 디자인적 한계에 부딪히지 않고 다양한 아이템에 접목, 한국을 대표하는 페이크 퍼 전문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패션비즈 2017년 9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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