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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클로」 압구정로데오 닫고 가로수길, 서초점 열어

Thursday, Sept. 14, 2017 | 박한나 기자, h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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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알엘코리아(대표 홍성호)의 「유니클로」가 압구정로데오역 부근의 압구정점을 철수하고, 이달 서초점과 신사점을 연달아 연다.

「유니클로」의 압구정로데오역점은 이 상권이 럭셔리, 스포츠 등 패션 브랜드 등이 집결한 핫플레이스였던 2007년부터 운영된 점포다. 이후 패션 브랜드 다수가 가로수길, 강남역 등으로 옮겨가면서 로데오는 패션 스트리트로의 기능이 약해졌다. 「유니클로」 압구정점 역시 4년전 대대적으로 리뉴얼 작업을 했지만, 수익성이 이전 같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대신 강남권에 이달 신규 점포 두 개를 오픈한다. 현재 「유니클로」는 신세계 강남점, 강남점(강남대로), 코엑스점, 롯데백화점 강남점까지 4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오는 15일 「유니클로」 서초점을, 이어 22일 신사동 가로수길을 추가로 오픈한다.

서초점은 지하철 2호선 서초역에서 도보 2분 거리인 마제스타시티 타워 원 빌딩 1층에 오픈하며, 성인용부터 키즈, 베이비 상품까지 온 가족을 위한 라인업을 보여준다. 가로수길점은 신사역 부근 가로수길 초입 대로변에 자리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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