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신세계, 니트 PB 「일라일」 공개! 패션사업 강화

Thursday, Aug. 31,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5809
신세계백화점(대표 장재영)이 새로운 PB를 론칭했다. 보기만 해도, 입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니트 브랜드 「일라일(ILAIL)」을 공개한 것. 신세계가 여성 PB를 선보인 것은 작년 론칭했던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에 이어 두번째다.

「일라일」은 ‘기분좋은, 유쾌한’이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 ‘ilare’을 어원으로 뒀다. 이탈리아 원단만을 사용, 최상의 퀄리티를 유지함은 물론 다양한 컬러의 니트로 유쾌한 감성을 선보인다. 여성스러운 실루엣과 포인트 장식을 적절히 믹스해 20~50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공략했다. 카디건, 기본니트가 메인 아이템이며 머스타드, 블루, 파스텔그린 등 산뜻한 색감이 주를 이룬다. 가격대는 평균 20만~30만원 사이다.

반응도 좋다. 「일라일」은 지난 24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4층에서 첫 선을 보였다.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가 모인 4층 중에서도 에스컬레이터 바로 앞  메인 스테이지에 자리잡아 고객의 방문율을 높였다. 급격하게 쌀쌀해진 가을 날씨와 맞물려 구매율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일라일」은 9월 중순까지 신세계 전국 메인 점포에 순차적으로 입점을 앞두고 있다. 지난 29일 영등포점을 시작, 9월 1일 본점, 7일 광주점, 12일 대구점, 14일 센텀시티점을 오픈한다. 신세계는 여성복 외에도 다양한 복종의 PB 개발을 통해 패션 사업 강화에 나선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