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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 첫 뮤즈로 최지우 발탁, CF 개시
Monday, May 15,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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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대표 이필성)의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배우 최지우를 뮤즈로 발탁했다. 이 브랜드는 론칭 28년간 한번도 전속모델을 기용하지 않았기에 더욱 눈길을 끈다.
「골든듀」는 최지우와 함께 다이아몬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Always Brilliant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최지우와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폴라리스 목걸이 협찬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지우씨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워너비 아이콘으로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최지우는 이번 시즌 신상품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주얼리의 빛과 컬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캠페인 영상은 TV 광고로 만날 수 있다.
「골든듀」는 최지우와 함께 다이아몬드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전하는 'Always Brilliant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배우 최지우와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의 폴라리스 목걸이 협찬으로 좋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최지우씨는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워너비 아이콘으로 다이아몬드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전달하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한다"며 모델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최지우는 이번 시즌 신상품 촬영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주얼리의 빛과 컬러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캠페인 영상은 TV 광고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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