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컴퍼니 >

세정, ‘사랑의 집 고쳐주기’ 100가구 달성

Thursday, Mar. 23,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2285
세정그룹(회장 박순호)이 저소득층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사랑의 집 구쳐주기' 사회공헌을 펼치는 가운데 최근 100가구를 돌파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으며 매월 1~2가구를 대상으로 꾸준히 시행, 연간 15가구 가량 진행해왔다.

시∙구청으로부터 저소득가정을 추천받아 도배 및 장판교체, 싱크대 설치 외 간단한 개∙보수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일 있었던 100번째 가정은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 위치한 기초수급자였다. 곰팡이로 얼룩진 방과 거실, 부엌 등을 새롭게 교체하는 불편했던 집의 환경을 바꿔줬다.

박순호 세정나눔재단 이사장은 "아직도 생활환경이 좋지 않은 가정이 지역 내 너무 많다. 세정 뿐만 아니라 여러 지역 기업과 기관들의 참여가 확대돼야 한다”며,“경기 침체로 기업도 살림살이가 어려워졌지만, 이런 때 일수록 마음을 합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세정나눔재단은 세정그룹이 설립한 봉사단체로 박순호 회장이 이사장을 맡아 이끌고 있다. 세정은 1986년부터 사회봉사를 시작, 오랜 기간 조용히 활동해 왔다.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책임을 다한다는 박 회장의 나눔경영 철학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따라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설명) 세정그룹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20일 100가구를 달성했다. 부산 사상구 엄궁동에서 박순호 세정그룹회장(왼쪽 두번째)이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