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 Culture

< 백화점 >

'명품 아동복' 시장 30대 엄마들 눈길

Tuesday, May 17, 2016 | 패션비즈 인터넷팀, fashionbiz@fashionbiz.co.kr

  • VIEW
  • 9433
30대 엄마들의 아이들 사랑이 '명품 아동복’ 시장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기불황으로 패션업체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는 반면 프리미엄 아동복 시장은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자녀를 하나만 두는 가정이 늘면서 소비 능력을 갖춘 부모와 조부모가 지갑을 열고 있다고 업계는 판단하고 있다. 또한, 커뮤니티의 쇼핑공유 정보도 한 몫을 한다고 알려졌다.

이처럼 아이사랑을 ‘명품’으로 소화해내는 엄마들이 많아지면서 유통업계도 변화하고 있다.
국내 백화점 등의 유통업계 정보에 따르면 아동복 시장 역시 성인복과 마찬가지로 버버리키즈, 몽클레어키즈, 칼 라거펠트키즈와 같은 해외 명품 수입 아동복과 자라, 유니클로 등의 SPA브랜드로 양분화 되어가고 있고 업계는 해외 유명 아동복 브랜드 유치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새로운 유통 생태계에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영국 최대 백화점 해러즈의 CEO는 ‘아동복 시장이 백화점 업계의 성공을 좌우할 것’이라고 발표 했으며, 애널리스트들은 명품 아동복 시장이 2017년에는 190억유로(약 24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