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석 부장 * 김용은 실장 <br>「엘파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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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석 부장 * 김용은 실장
「엘파파」로

Friday, Feb. 22, 2008 | 배병관 기자, bkp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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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FN(대표 한정엽)이  오는 F/W시즌 런칭예정인 남성TD 「엘파파」의 사업부 세팅을 일단락했다. 「엘파파」의 돌격대장은 최병석 부장이, 디렉터와 상품기획 MD는 김용은 실장과 강성욱 팀장이 각각 맡게 된다. 또한 마케팅에는 문진이 차장이 자리한다.

이미 지난해부터 TF팀에서 근무했던 최부장은 이랜드 출신으로 예신퍼슨스와 EXR코리아, 네티션닷컴 등 남성과 여성, 캐주얼까지 다양한 복종을 거친 14년차 영업베테랑이다. 캐포츠라는 신조어를 낳은「EXR」에서 두각을 보인 그는 앞으로 백화점 중심의 유통확보를 책임지게 된다.

김실장은  지난 1994년 「워모」로 패션계에 입문, TD 「헨리코튼」 신사복 「폴스튜어트」을 거친 15년차 베테랑 디자이너이다. 최근까지 있었던 「TNGT」에서 캐주얼 파트를 맡았다. 그는 이 회사에서 신규 남성TD브랜드 「엘파파」의 전체적인 상품기획을 담당하게 된다.

강팀장은 「까르뜨블랑슈」에서 8년을 지낸 MD이다. 「엘파파」에서 원단 수급과 물량베팅 등을 담당한다. 마케팅의 문진이차장은 화장품 「로제」부터 시작해 「엠포리오아르마니」 「펜디」 「버버리」 「EXR」 「드레스투킬」 등 브랜드의 홍보를 맡아온 13년차 베테랑이다.

사업부 세팅을 마친 「엘파파」는 4050세대를 겨냥한 남성 TD캐주얼로 올 F/W시즌 런칭할 예정이다. 현재 남성 마켓 분류상 TD와 타운캐주얼의 다리를 놓는 브릿지 브랜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가격대는 「빈폴」 「폴로」 등 대표 TD브랜드에 비해 15% 가량 높게 책정될 전망이다. 이 회사는 "현재 「엘파파」의 상품샘플을 기획 중이며, 3월 중으로 자체 품평회를 통해 정확한 브랜드 방향을 설정할 계획이다. 「엘파파」에 걸고 있고 전폭적인 지지를 이어갈 예정이라 사업부 멤버들의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한다.




**사진은 왼쪽부터 최병석 부장, 김용은 실장, 강성욱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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