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라밍고」 선기획 70%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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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밍고」 선기획 70% 간다

Thursday, Apr. 26, 2007 | 최혜정 기자, hjcho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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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인터내셔널(대표 정하순)이 전개하는 여성 커리어 「후라밍고」가 반응 생산이 주를 이루던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선기획 물량을 70%까지 가져간다. 상품뿐만 아니라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컬러군도 미리 기획해 매장 전체를 그룹핑하고 이를 위해 입고차순도 정한다는 방침이다.  

상품은 크로스코디가 가능한 단품 아이템의 비중을 늘려 전체 아이템 수를 15% 늘렸다.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잡고 젊은 고객층을 흡수하기 위해 트렌드를 적극 수용한 심플한 디자인으로 대폭 변화했으며 70% 이상의 고급수입소재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였다. 지명언 「후라밍고」 전무는 “이러한 변화를 토대로 하반기에는 브랜드의 컬러를 확실히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후라밍고」는 현재 백화점 35개점, 할인점 12개점에서 전개 중이다. 올해 매출목표는 400억원으로 이는 전년대비 8% 신장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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