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Innerwear >

속옷 ‘쥬네 스킨웨어’ 론칭

Friday, Dec. 13,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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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엘, 천연소재로 건강한 이너웨어를





디자이너 언더웨어를 전개하는 프렌치엘(대표 백세현)이 프리미엄 천연 소재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지속가능한 신규 프로젝트 ‘쥬네 스킨웨어(Journee Skinwear via Frenchie L)’를 론칭한다. 환경을 파괴하는 패션이 아닌 자연과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는 패션을 지향하며, 착용자에게도 365일 24시간 스트레스와 부담 없는 건강한 속옷을 제안하는 것이 목표다.

편안하고 쾌적한 언더웨어를 목표로 클래식하고 심플한 라인의 트라이앵글 브라렛과 여성용 브리프를 주력 아이템으로 선보인다. 상품명은 ‘쥬네 넘버원 뱀부(Journee No.1 Bamboo)’로 다양한 체형과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나무에서 추출한 친환경 섬유 ‘뱀부’를 사용했는데, 면보다 통기성과 흡습발산성이 뛰어나다. 특히 항균방취성이 우수하고 촉감이 부드러워 민감한 피부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대나무 소재로 만든 친환경 지속가능 가치 추구

브라렛은 와이어와 후크를 없앤 스타일로, 밴드를
20㎜로 제작해 몸을 조이는 면적을 최소화했다. 휴식은 물론 가벼운 스포츠 활동 때에도 답답한 느낌을 주지 않는다. 패드는 필요에 따라 탈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브리프는 다리 부분에 테이핑 작업을 하는 대신 입체 패턴 기술을 적용해 Y존 림프를 조이지 않는다.

페일로즈 • 스노베리 • 라즈베리 • 시트러스 등 자연을 모티브로 한 4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앞으로 No.1 뱀부에 이어 No.2와 No.3까지 편안함에 포인트를 둔 새로운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디자이너인 서미정 이사는 “쾌적함을 위해 입는 속옷이지만 알게 모르게 몸을 조이거나 밀착되지 않는 등 일상활동 중에 스트레스를 주곤 한다. 쥬네 스킨웨어는 착용감을 중시하는 ‘프렌치엘’에 지속가능 가치를 더한 상품으로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속옷만은 내 몸에 편안하게 맞도록, 휴식과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쪽으로 변화하고 있다. 쥬네 스킨웨어는 그런 변화에 걸맞은 브랜드로 소비자와 꾸준히 만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브라렛과 브리프로  건강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한편 4년 차 국내 디자이너 언더웨어 브랜드 ‘프렌치엘’은 론칭 때부터 서 이사의 디렉팅으로 편안하고 착용감 좋은 여성 속옷을 출시하고 있다.

온라인을 중심으로 전개 중이지만 ‘엘라코닉’ 등 이너웨어 편집숍을 통해 소비자와의 오프라인 접점을 만들고 있다. 세련된 디자인과 쾌적한 소재, 몸을 조이지 않으면서도 착 붙는 착용감으로 글로벌 이너웨어 브랜드들 사이에서도 높은 매출을 자랑한다. 최근 속옷뿐 아니라 파자마와 홈웨어 등의 상품도 비중 있게 선보이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19년 1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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