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Advertorial >

KMK, 中 CMZ와 계약 체결

Monday, June 26, 2017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1459


지퍼 전문 업체 케이엠케이(대표 진정필)가 국내 시장과 글로벌 시장 동시 공략을 선언(?!)하며 공격적인 모드로 터닝한다. 최근 3억원 상당의 지퍼 설비 기계가 들어오면서 이곳 분위기 또한 파이팅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독일 해외 전시에서 호평을 받으며 글로벌 분위기를 탄 이곳은 해외 시장 확장에 힘을 실으면서도 이번 시즌 국내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전략이다. 진정필 사장은 “오히려 국내보다 해외 시장에서 저희 제품을 더 잘 알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스포츠 시장이 발달해 있고 실용성이 생활화된 유럽 시장의 반응은 뜨겁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스냅 지퍼는 어린이, 노인 등 노약자의 편의를 높여 아동복,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들의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또 지난 1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적인 스포츠 박람회 ISPO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에게서도 호응을 얻었다. 꾸준히 샘플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이르면 하반기에 메인용 발주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못지않게 국내 비즈니스를 활성화해 국내외의 적절한 균형감을 가져갈 계획이다. 이미 KMK의 소문을 들은 국내 스포츠와 캐주얼 브랜드들의 주문 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미 진행하고 있는 업체의 추가 생산 등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KMK는 2011년부터 새로운 개념의 체결 방식인 스냅 지퍼 개발에 착수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 새로운 개념의 체결 방식인 스냅 지퍼를 개발해 국내 지퍼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미국, 일본에서도 특허 등록을 하며 글로벌 컴퍼니로 갈 것을 그리고 있다.

특히 얼마전 중국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있는 세계적인 지퍼 브랜드 CMZ와 한국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체결로 세계적인 브랜드 CMZ를 한국에서 독점하는 동시 향후 지속 발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한편 1998년 금호상사로 시작한 이 회사는 반사 지퍼와 방수 지퍼 개발에 성공해 양산화하며 성장했다. 이미 2004년 중국 산둥 성 위하이 시에 중국 생산공장을 설립해 중국 생산기지를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 지사 영업망을 구축해 왔다. 2011년부터는 미국 월마트에 지퍼를 납품하고 있다. 2014년 상호를 케이엠케이(KMK)로 변경해 지금까지 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문의 031-559-6906

**패션비즈 2017년 6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