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Fashionflash >

신규 주얼리 「티오유」 출범

Friday, Dec. 23, 2016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 VIEW
  • 1029
‘페이스 코디네이팅’ 모토, 아티스트 협업도




자인 그래픽 광고 사진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의 아트 & 컬처에서 영감을 얻어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새로운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액세서리 전문업체인 제이앤글로리(대표 이승재)가 ‘the face jewel up’을 슬로건으로 첫번째 프로젝트 「티오유(toU)」 주얼리를 선보였다.

「티오유」라는 브랜드 네임은 ‘the Circle of Urban’의 머릿글자로 서울을 비롯해 뉴욕 런던 파리 도쿄 등 ‘글로벌 시티에서 활동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감성 유니온’이란 뜻을 담고 있다. 브랜드 BI는 믿음, 약속, 끌림이라는 3가지 철학에서 가져왔다. 이같은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해 런던 밀만 스트리트(Millman street)에 디자인스튜디오를 두고 정보 수집과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이어간다.

디자인 협업의 주요 내용은 작가들이 직접 작업에 참여하거나 생산 및 소싱한 제품을 코디네이팅해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한다. 또 홈페이지(www.toukorea.com)는 물론 여러 유통  사이트에서도 활발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티오유」 주얼리 출시는 이 프로젝트의 첫 신호탄이다. 「티오유」는 단계별로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마켓으로 진출을 꿈꾸고 있다. 이달 초 브랜드 론칭을 위해 함께 작업한 아티스트는 ‘SI크리에이션’ 배지환 사진작가다. 배 작가는 담담하면서 소탈한 일상을 그려내는 아티스트로 정평이 나 있다. 박지이 커스텀주얼리 디자이너(두컨셉 대표)와 콜래보레이션 작업을 진행, 보다 유니크한 상품도 선보인다.

스토리 있는 라인 구성, 토털 액세서리 선봬
「티오유」 주얼리는 총 3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자체 시그니처와, 문사파리, 그리고 베이직한 모노라인이다. 메인 상품군이 속한 문사파리 라인은 자연의 포근함과 풍성함을 담고 있는 ‘달’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은은한 진주 빛을 담은 다양한 형태의 액세서리 상품을 개발했다. 이어링과 네크리스 등 20여가지 스타일을 골드, 핑크골드, 실버 3컬러로 출시했다. 가격은 3만~15만원대까지 다양하다.

문사파리 라인이 진주를 사용해 엘레강스한 여성미를 살렸다면 베이직 라인은 트렌디한 감성을 부각했다. 베이직 모노라인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을 클래식한 감각에 집중했다. 단순한 디자인과 세련된 컬러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 받을 수 있는 상품을 전개한다. 이어링과 네크리스를 포함, 20여가지 스타일을 동일하게 3컬러로 판매한다. ‘the face jewel up’이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헤어 컬렉션 라인도 추가했다. 기하학적인 패턴과 아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헤어핀과 포니테일 홀더 등을 선보인다.

한편 「티오유」는  온라인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한다. 오프라인은 신사동 가로수길 ‘오피셜할리데이’에 입점, O2O 테스팅에도 나선다. 이승재 대표는 “여성들이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개성, 분위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감성의 ‘페이스 코디네이팅’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얼리 시장을 단품개념에서 ‘페이스코디네이팅’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꿔 나가겠다는 포부다.

**패션비즈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