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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로우클래식」

Thursday, Oct. 13, 2016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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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신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여성복 「로우클래식」이 서울 중구 명동에 세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복잡한 유네스코길에서 한 골목 안쪽에 위치한 이곳은 218㎡ 규모의 2개층으로 이뤄졌다. 심플해서 오히려 돋보이는 외관과 세련된 인테리어 덕분에 유커들이 찾아오는 쇼핑 장소로도 유명세를 타고 있다.

1층에 들어서면 천고가 높아 탁 트인 공간에 「로우클래식」의 다양한 F/W시즌 컬렉션이 채워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 시즌은 ‘메시 룸(A messy room)’이라는 콘셉트로 바쁜 현대인들의 방 안에 뒤엉켜 있는 옷가지들과 정리되지 않은 인테리어와 같은 요소들에서 영감을 얻었다.

마무리되지 않은 마감의 아우터, 커팅 디테일의 니트, 벽지 패턴을 이용한 셔츠 등의 의상과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드를 담은 새들백이 눈길을 끈다. 한쪽에는 그동안 진행해 온 시즌 룩북과 비주얼 작업을 볼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했다.

2층은 「로우클래식」의 액세서리 라인과 세컨드 레이블 「로클」의 컬렉션으로 꾸며졌다. 웨어러블한 아이템들로 구성된 「로클」은 부담 없는 가격과 이지한 스타일로 폭넓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로우클래식」과 「로클」을 구분 짓기보다는 한 동선에 이어지도록 해 아이템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했다.    

문의 : 서울 중구 명동8길 8-13   02-335-5004









**패션비즈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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