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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플랫폼, 미디어 콘텐츠 ‘톱’

Thursday, Oct. 1,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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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북 · 영상, SNS 운영 척척… 뉴발란스 등 파트너로





감각적인 이미지와 영상, 친근하면서도 세련되고 빠른 SNS 소통은 온라인 시대 마케팅의 필수요소다. 가시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소비자보다 훨씬 세분화돼 있는 온라인 소비층을 잘 알고 공략하려면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럴 때 찾는 업체가 바로 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 에스티플랫폼(대표 오창문)이다.  이 회사는 브랜드에 가장 잘 맞는 이미지와 영상 등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것은 물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 마케팅까지 전담해 온라인 미디어 마케팅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4년부터 발행한 스니커즈 전문 매거진 ‘스트릿풋’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장 트렌디하면서도 감각적인 이미지를 만드는 데 큰 강점이 있다.

뉴발란스, 휠라, 언더아머, 헤드, 아식스, 리복, 푸마, 피엘라벤, 캉골, 다이나핏, 부테로, 슬로우애시드 등 다양한 브랜드가 에스티플랫폼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투썸플레이스 같은 F&B 브랜드와도 협업한 경험이 있다. 이 회사의 포트폴리오를 펼쳐보면 각 브랜드와 주력 상품의 특성에 맞춘 콘텐츠 기획이 눈에 확 들어온다.

자체 매거진 ‘스트릿풋’ 등 운영 노하우 발휘

무엇보다 작업한 콘텐츠들은 브랜드 광고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퀄리티가 상당히 높다. 대표적인 파트너사인 ‘뉴발란스’는 에스티플랫폼이 제작한 영상 이미지를 글로벌 본사에서도 활용할 정도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최근 오프라인 마케팅 비중을 대폭 줄인 이랜드월드는 뉴발란스와 폴더의 온라인 룩북, 영상, SNS 마케팅을 모두 에스티플랫폼과 함께한다. 폴더의 경우 편집 브랜드인 폴더 자체는 물론 PB인 클라시코, 피어4, 하이라이트, 볼트, 바나디스 등 개별 브랜드 콘텐츠도 에스티플랫폼에 일임하고 있다. 올해는 뉴발란스의 9월 메인 이벤트 ‘그레이데이’ 기획에도 참여했다. 그레이데이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9월 뉴발란스가 브랜드 메인 컬러인 ‘그레이(grey)’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벤트다.

뉴발란스 ‘그레이데이’ 이벤트 기획 및 진행 성공

올해는 매년 함께하던 ‘슬로우 스테디 클럽’에 에스티플랫폼까지 함께하면서 온라인 화보와 영상, 동시에 SNS를 통한 이벤트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굿즈 제작까지 이뤄졌다. 특히 에스티플랫폼의 콘텐츠 기획과 제작 능력이 돋보인 사례다. 슬로우스테디와 컬래버레이션 상품 ‘호텔 990’을 선보인데 착안해 ‘이들이 호텔을 운영한다면 어떤 모습일까?’라는 상상을 실제 공간과 이미지로 구현한 것.

지난 9월 17일부터 4일간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편집숍 ‘센느’에 호텔 콘셉트의 스페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기도 했다. 한 브랜드와 손잡으면 오랫동안 함께하는 이유도 일반 광고 대행사보다 패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감각적인 기획을 제안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인력을 충원하고 SNS 운영 관리와 채널 마케팅 전문가를 배치하면서 콘텐츠 제작부터 SNS 마케팅까지 브랜드가 원하는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도 탄탄하게 마련했다.  

패션 이해도 높아 믿고 맡기는 롱런 파트너

여기에 최근에는 무신사와도 콘텐츠 계약을 맺어 큐레이팅 서비스에 쓰이는 콘텐츠와 슈즈 관련 감도 있는 이미지와 전문 리뷰를 제공하고 있다. 또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의 시즌 화보 제작, 10월 말 론칭 예정인 신규 여성복 브랜드의 룩북 제작 및 마케팅 컨설팅을 진행하며 그 영역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

코로나19 이후 온라인을 통한 이슈 만들기와 소통이 더욱 중요해졌다. 기존 내부 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문은 전문가인 파트너사와의 호흡으로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 오창문 에스티플랫폼 대표는 “오랫동안 패션 콘텐츠를 만들고 소통해 온 전문성과 노하우, 이해도를 발휘해 해당 브랜드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제공할 자신이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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