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ail

< E-MALL >

트라이씨클, 아누리 인수

Wednesday, May 6,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 VIEW
  • 983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보육 전문 기업 아누리를 인수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트라이씨클은 LF 계열사인 아누리를 품에 안음으로써 영유아 토털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에 따라 현재 운영 중인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와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성훈 트라이씨클 대표는 “국내 최대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서비스의 전문성을 가진 아누리의 인수로 사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또한 사업 간 시너지를 통해 향후 영유아 토털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트라이씨클은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를 운영하고 있다. 2015년 LF에 인수된 이후 2017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고 지난해에는 총 거래액 3000억원을 넘어서며 2023년까지 거래액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아누리는 2013년 영유아 전문 보육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2017년 LF에 인수됐고, 연령별 영유아 보육과 놀이 · 교육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아누리는 가정 방문 보육 및 기업과 제휴한 직장 내 시간제 보육 서비스 등 아이의 연령이나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해 전문성 있는 돌봄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브랜드 ‘부키부키’를 통해 오프라인 영유아 놀이공간인 키즈 북카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라인 그림책 큐레이션 정기구독 서비스인 ‘스토리박스’ 등을 전개 중이다.



패션비즈를 정기구독 하시면 PDF파일의 지난 과월호를 다운로드 받아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