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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베이징 디자인 워크 ‘한복입은 인형' 열려

Friday, Sept. 20,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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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자대학교에서 주최하고 주중한국문화원(c.kocenter.cn)에서 후원하는 '2019 Beijing Design Week'에서 ‘한류 한복전-한복 입은 인형전’전시가 열렸다. 이 행사는 지난 9월 6일부터 21일까지로 북경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

배화여자대학교와 주중한국문화원의 교류는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왕실의 혼례복식을 통하여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대장금과 함께하는 조선가례복식전을 개최한 지 10여 년의 세월이 지나 ‘한복 입은 인형전’으로 다시금 함께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참석자 로는 배화여자대학교 황의숙, 김소현, 김혜수, 박상희 교수, 북경복장학원 민족복식박물관 흐어양 관장(北京服装学院 民族服饰博物馆 贺阳馆长), 북경복장학원 후샤오메이 교수(北京服装学院 胡小妹老师) 주중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 배화여자대학교 동문, 재학생 등이다

이번 한류, 한복전- 한복입은 인형은 ‘2019 Beijing Design Week’의 일환으로 기획된 특별전시라 더욱 의미가 크다. 본 전시에는 배화여자대학교 패션산업과에서 한국 전통의상을 계승하고 있는 교수, 동문, 학생으로 구성된 45명의 작가들이 참여해 과거 삼국시대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우리 전통복식의 역사적 흐름을 찾아가며 이와 함께 한복에 대한 현대적 해석을 한 다양한 디자인의 인형이 입을 수 있는 작은 크기의 한복을 제작해서 일반인들에게 한복을 좀 더 흥미롭고 가깝게 느낄 수 했다.

주중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우리나라 전통복식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고, 동시대 새로운 한류 콘텐츠가 될 수 있는 한복 인형을 통해 동북아시아의 화합과 번영 그리고 경계를 넘나드는 지속적인 문화교류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위사진:앞줄 왼쪽부터, 배화여자대학교 곽경희 동문, 북경복장학원 후샤오메이 교수, 배화여자대학교 김소현 교수, 황의숙 교수, 북경복장학원 민족복식박물관 흐어양 관장, 주중한국문화원 한재혁 원장, 배화여자대학교 박상희 교수, 김혜수 교수, 장정윤 동문, 한순례 동문, 이명자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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