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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글로벌 인재’ 발굴 위한 신입 공채

Tuesday, Feb. 13, 2018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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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글로벌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신입사원 공개 채용이 나섰다. 이번 채용부문은 ▲글로벌 비즈니스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소싱 ▲SC(Shop Consultant) ▲디자인 ▲MD ▲지원부서이며, 채용 규모는 30여명이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5일까지이며, 서류 심사 및 임원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오는 4월 초부터 6개월간 인턴과정을 거쳐 현업에 최종 배치된다.

글로벌 비즈니스, 글로벌 마케팅, 글로벌 소싱 부문의 지원 자격은 영어, 불어, 중국어, 베트남어 중 1개 이상 가능하며 해당 비자 소지자이다. 그 외 샵컨설턴트, 디자인, MD, 지원부서 직무는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인재이어야 한다. 자세한 접수 방법과 채용 부문은 패션그룹형지 홈페이지(www.hyungji.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까스텔바쟉」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초석

이 회사 인사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을 본격 확장하고자 이번 채용을 진행하는 만큼 글로벌 마인드와 역량, 그리고 패션산업에 미래를 책임질 창의성과 비전을 가진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패션그룹형지는 2015년 창립기념일인 9월 21일 CI를 새롭게 발표하며 ‘2020 글로벌 형지’라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글로벌 형지로의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브랜드 「까스텔바쟉」 인수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엘리트」 교복의 중국 시장 진출도 글로벌 확장의 일환이라 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인천 송도에 건립 예정인 ‘형지 글로벌 패션복합센터’는 창조와 융합을 위한 R&D, 글로벌 비즈니스의 전초기지로서 삼을 방침이다. 글로벌 허브는 오피스,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으로 구성하며 인천공항이 가까운 만큼 중국 등 아시아 비즈니스의 허브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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