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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면세점, 옛 두산면세에 2호점 오픈

Monday, Dec. 2, 2019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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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면세점이 서울 동대문 두산면세점 자리에 2호점을 연다. 지난해 11월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면세점을 연 이후 두번째 매장을 확보하게 된 것. 이로써 현대백화점 면세점은 강남과 강북에 한 곳씩 거점을 두고 상호 시너지를 내는데 집중하겠다고 전한다.

또 인근에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이 있어 이와 연계된 프로모션도 병행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 두타몰 7~9층에 자리잡고 있는 두산면세점은 내년 4월30일이 공식 영업정지일자다. 현대백화점 면세점은 2020년 1분기 내에 리뉴얼 오픈할 예정이며 자산 양수도 및 고용 등을 두산 측과 협의해 나갈 것을 밝혔다.

한편 두산면세점은 2016년 5월 이곳에 문을 열어 4년 만에 면세점 특호권을 반납했으며,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14일 관세청에 단독으로 서울 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서를 제출해 신규 특허를 획득했다.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 신규 면세점 오픈을 예정하는 현대백화점 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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