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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전 SI 상무 페라가모 行

Tuesday, Nov. 10, 2015 | 민은선 기자, es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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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은 전 신세계인터내셔날(이하 SI) 해외상품부 상무가 페라가모코리아 대표로 낙점됐다. 김한준 전 대표가 마이클코어스로 자리를 옮긴 이후 오래동안 공석이었던 이 자리는 그동안 수많은 인사들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누가 그 자리로 갈지 궁금케 했던 곳이다.

SI에서 송상무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사업부장으로서 상품기획, 바잉& 매니지먼트, 영업까지를 두루 맡았다. 관장했던 브랜드는 「돌체에가바나」 「마르니」 「스텔라매카트니」 「알렉산더왕」 「필립림」 등 기존의 브랜드를 비롯 「아크네」 「프로엔자스쿨러」까지 약 15개 컨템포러리 브랜드다.

송대표는 샤넬과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에서 수입 브랜드 부문을 관장했었다. SI로 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코오롱인더스트리FnC 부문 수입 사업부 이사에 이어 상무로 재직하며 「마크제이콥스」와 「마크바이마크제이콥스」 「지미추」 「벨루티」 등을 운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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