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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까스텔바작, 부산서 야외 패션쇼 진행

Friday, July 3,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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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대표 권영숭)의 골프웨어 까스텔바작이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야외 패션쇼를 진행했다. 지난달 28일 열린 이번 패션쇼는 영산대학교(총창 부구욱) 와이즈유 패션디자인학과의 산학연계 프로젝트로 이뤄진 것이다.

이 행사에는 문정수 전 부산시장을 비롯해 까스텔바작 관계자, 부산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좌석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 안전을 기했으며 SNS 라이브 생중계로 패션쇼 현장을 공개하는 등 언택트에 기반한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까스텔바작 골프웨어 의상은 약 30벌로,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연계해 젊은 패션 디자이너들의 감각도 반영된 결과물이다. 까스텔바작의 시그니처인 아트워크와 전판에 새겨진 레터링, 비비드한 컬러의 작품들로 브랜드 특성인 아트와 위트, 펀을 생동감 있게 보여줬다.




영산대 패션디자인학과와 산학연계 프로젝트

한편 이번 패션쇼를 후원한 까스텔바작에서는 김희범 경영관리본부장과 이대오 상품본부장이 함께 참석해 무대에 올라 직접 인사말을 전하기도 했다. 까스텔바작은 패션테크니컬 디자이너 트랙의 협동 기업으로 LINC + 산학협력 EXPO전시장 공동 운영, 업체 탐방 및 기업 전문가 초청 특강, 산학 연계 프로젝트형 수업 등 다양한 협력과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희범 본부장은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의 시대를 맞이해 패션 산업들도 새로운 기술로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야 할 때”라며 젊은 크리에이터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했다. 까스텔바작은 향후에도 국내 패션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유망한 디자이너들을 육성하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들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이대오 까스텔바작 상품 본부장(좌)과 김희범 경영관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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