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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판교점, 5060대 여성 고객 모시기 나선다

Thursday, Nov. 21,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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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대표 박동운) 판교점이 5060대 고객 몰이에 나섰다. 여성복이 위치한 3층을 대대적으로 리뉴얼하고 중년부터 액티브 시니어 여성 소비자를 위한 층으로 탈바꿈한다.

3층은 ‘높은 안목을 가진 엄마와 감각적인 딸이 함께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소개할 만큼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가 입점했다.

현대 판교점은 이곳으로 유입되는 고객 중 50% 이상이 중년 층이라는 점을 파악하고 개점 후 꾸준히 MD개편에 힘써왔다. 최근 구매력이 있는 노블족(패션에 관심이 많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5070대 시니어 여성)의 유입이 늘면서 현대 판교점도 이에 맞는 변화를 시도했다.  

3층 여성 패션 층에서 매출 톱 브랜드 중 하나인 르베이지는 3층 내 중앙 섹션에서 내일(22일) 재 오픈한다. 숍 내부의 분위기를 모던하고 디자이너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엄마 옷을 표현할 예정이다.

그리고 지고트와 쉬즈미스, 헤지스와 빈폴레이디스, 마쥬, 마가렛호웰, 위켄드 막스마라도 로케이션을 주요 PC로 옮겨 오픈을 앞두고 있다.

한편 기존 3층에 있던 브랜드가 2층 컨템포러리 플로어로 옮기고 글로벌 브랜드 오프화이트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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