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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일런스, 온라인 명품 남성 브랜드 목표

Friday, Nov. 8, 2019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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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언트(대표 이휘재, 김수민)의 인사일런스가 온라인에서도 다른 차원의 품질을 보여주는 명품 남성 브랜드를 목표한다. 인사일런스는 지난 8월 매출이 전년대비 4배 이상 성장했고 F/W 시즌에 본격 들어서면서 코트, 숏패딩 판매율 또한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늘었다.

모던하면서 깔끔한 남성성을 살린 블레이저는 2000장 이상 판매되며 그 인기를 증명했다. 블레이저는 현재 단독 거래 계약을 맺고 있는 '무신사' 타깃 2030 초반 고객에 맞춰 가격을 낮춘 전략이 주효했다. 최근에는 생산에도 부스트를 달기 위해 제도권 남성복 브랜드 출신 생산부장을 영입해, 체계적인 라인을 구축 중이다.

김수민 대표는 "온라인 상에서 남과 다른 퀄리티로 승부해야 하기에 옷의 기본기를 가장 충실하게 생각하고 있다. 퀄리티를 최상급으로 가져가기 위해 패턴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단독 온라인 유통인 무신사PB와 경쟁구도를 띄고 있지만 우리는 우리만의 파워와 스토리가 있다. 이점을 더 명확하게 하기 위해 질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지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일런스는 온라인 상에서도 준지, 우영미 같은 품격있는 남성복 브랜드를 목표한다. 내년부터는 이탈리아 등 수입원단을 통해 퀄리티를 좀 더 높이고 유통 또한 오프라인보다 온라인에 집중한다. 현재 인사일런스는 방탄소년단 정국이 입고나와 후기 7000개, 좋아요 8400개가 넘는 캐시미어 코트를 무신사에서 한정 판매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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