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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폭탄' 정수빈 휠라 명예점장 이벤트 후끈!

Tuesday, June 18, 2019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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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가 어제(17일) 프로야구팀 두산 베어스와 함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휠라메가숍에서 '명예점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휠라이태원메가숍의 명예점장은 두산의 인기 중견수 정수빈이다. 정수빈과의 만남을 위해 팬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전부터 줄을 서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7시 전에는 500명 이상이 번호표를 받아 대기를 할 정도였다.

팬들은 두산 유니폼을 입고 휠라의 신발을 신고 등장하는 등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가 진행되는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기다리며 순서대로 정수빈 선수의 사인을 받고 함께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팬들은 이후 약 30분간 진행한 추첨 행사에도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휠라는 이날 행사 전 휠라이태원메가숍에서 상품을 구매한 사람에 한해 럭키 드로 응모권을 제공했다. 추첨을 통해 티셔츠 10장, 신발 20켤레와 함께 이날 정수빈 선수가 입고 있던 휠라 티셔츠에 직접 사인을 해서 선물하는 것까지 포함돼 있었다.

해당 팬미팅에는 시간 관계상 총 100명의 팬이 참여했다. 오랫동안 기다렸으나 팬사인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팬들을 위해 이태원메가숍 점장의 권한으로 신발 10켤레를 추가로 제공했다. 응모권 추첨에서는 팬사인회에 참석하지 못했던 팬들까지 포함해 총 51명이 선물을 받을 수 있었다.

한편 휠라의 명예점장으로는 정수빈 선수와 함께 총 6명의 두산 베어스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투수 이현승은 타임스퀘어점, 유희관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김강률은 롯데백화점 건대스타시티점, 함덕주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박치국 선수는 현대백화점 중동점, 중견수 정수빈이 이태원점의 명예 점장을 맡고 있다.

두산 베어스 6명의 선수들은 연말까지 담당 매장을 수시로 방문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스포츠 의류와 신발 등을 추천하고, 고객 응대와 매장 운영 관련 업무를 직접 수행한다. 또 해당 선수들이 명예 점장으로 활약하는 매장에는 각 선수 캐릭터 안내판과 싸인 유니폼, 사인볼을 비치하고, 선수들은 명예 점장 명의의 '지정 매장 전용 30% 할인쿠폰'을 지급받아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번 명예 점장 위촉은 휠라와 두산 베어스를 사랑하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선수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 기획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명예 점장 위촉제를 도입해 선수들과 팬들의 소통의 메신저로서 호평을 받은 데에 따라 올해에도 확대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

휠라코리아 관계자는 “휠라에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 및 두산베어스를 응원하시는 팬들에게 선수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도 명예 점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특별한 경험과 고객과의 진정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시도와 노력들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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