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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닥스 액세서리, 남성 패브릭 가방 '크리잔' 출시

Tuesday, June 18,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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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닥스 액세서리가 고급 패브릭 소재를 활용한 핸드메이드 남성 가방 ‘크리잔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업에서 시행하는 복장자율화 등의 영향으로 캐주얼 복장에 어울리는 남성 가방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실제 닥스 액세서리의 비가죽 소재 상품 판매량은 올해 전년 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크리잔은 섬세한 디테일과 노하우로 유명한 일본의 액세서리 브랜드 이름이다. 닥스 액세서리는 크리잔과 협업해 일본 내 4대 가방 생산지 중 전통과 역사가 가장 깊은 도요오카 지역 현지에서 가공부터 포장까지 100% 수작업으로 크리잔 라인을 제작한다.

소재는 세계 주요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하는 이탈리아 최고급 소재 기업 리몬타(Limonta)사의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는 등 일반 원단가방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콘셉트를 내세운다. 고급스러운 질감과 가벼우면서도 뛰어난 내구성이 특징이다.  

조보영 LF 액세서리 상품본부장 전무는 “우수한 소재와 장인의 치열한 손길로 탄생한 크리잔 라인은 편안함과 실용성은 물론 고급스러운 감성과 완성도까지 꼼꼼히 따지는 안목 높은 남성 소비자를 타깃으로 했다”며 “고객들의 니즈를 한발 앞서 파악하고 기대를 뛰어넘는 라인을 지속 선보여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고 고객 가치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잔 라인은 남성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백팩과 브리프케이스는, 보다 캐주얼한 감성이 강한 크로스백, 토트백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가격대는 크로스백이 20만원 초반, 토트백이 20만원 중반, 백팩과 브리프케이스가 40만원 초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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